부인과 gynecology
서브비주얼이미지

여성암/여성질환

자궁경부암

  • 여성암 2위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미리 예방하세요! 현재 알려진 암 중에서 예방이 가능한 암은 바로 자궁경부암
    입니다. 왜냐하면 자궁경부암이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정상세포가 변형되기 시작하여 이형세포가
    형성되고 완전한 암세포로 전환되어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기까지는 수년 또는 십 수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1년에 1-2회의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자궁경부암으로 인하여 생명을 위협 받는 일이
    없이 초기에 암으로 가기 전단계에서 발견하여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년에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진행하시면 자궁경부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질염치료

질염은 빨리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해 두면 골반염, 추후 임신시의 합병증 등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병원에서의 치료와 주사제 그리고 먹는 약이
필요하며, 약 2~5일간은 병원에 오셔야 하지만 내원 기간은 균의 종류에 따라 달라 질수 있습니다.

부정출혈

  • 이미지
  • 미혼여성의 경우 비정상 자궁출혈이 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와의 상담입니다. 검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원인을 고객과의 대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혈 때문에 병원에 오실
    때에는 최근에 있으셨던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 몸무게의 변화, 하혈의 양상이나 기간 등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 검사는 초음파나 혈액검사 등이 필요에 따라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약이나 주사로 진행이 되지만,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치료 기간이 달라집니다. 출혈의 원인이
    불분명할 때에는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하혈의 원인을 빨리 찾고,
    고객의 불편을 없애드리기 위해 최대한 빨리 하혈을 멈추게 하고 정상적인 생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성병클리닉

  • 성병 종류를 살펴보면 임질 (gonorrhea), 클라미디아 (Chlamydia Infection), 사면발이, 헤르페스
    (Herpes Simplex Virus I & II), 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 Urealytium), 마이코플라즈마 (Mycoplasma G/H),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alis), 가드넬라 (Gardnerella vaginalis), HPV(인유두종 바이러스)등이 있습니다.

    성병은 성관계를 통해 전파가 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원충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입니다.
    여성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검진과 예방이 필요합니다. 성병 증상 및 검진 결과 성병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즉시 파트너분과 함께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미지

요실금클리닉

  • 이미지
  •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을 적시게 되는 현상입니다.
    국내 여성 약 40~50% 정도가 요실금을 겪고 있다고 발표된 바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국가의료보험과 사보험 적용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

2011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인조테이프를 이용한 요실금수술은 요류역학검사로 복압성 요실금 또는 복압성 요실금이 주된 혼합성 요실금이
확인되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국가 의료보험 적용이 됩니다.

사보험 적용도 가능

일반 민간 보험 가입자(삼성생명, 대한생명, LIG 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도 해당 상품의 약관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요실금 수술 비용을 지원받으실 수 있으니 가입한
보험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반염

  • 여러 종류의 균이 있지만 주로 성병의 원인균인 클라미디아, 임질 균이 원인이 경우가 많으며, 골반염이 심하거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 골반 내 고름주머니를 만들어 수술을 고려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골반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나팔관 폐쇄 및 복막, 골반 내 장기 유착 등의 구조변형이 되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아랫배의 통증과 고열이 있습니다. 그 외에 질 분비물의 증가나 생리량의 증가, 질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면서 아랫배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복부 팽만, 오심과 구토, 고열 등이 보입니다.
    아랫배가 아프다고 무조건 골반염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질환과의 감별 진단을 하여야 하며, 초음파 검사나
    CT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방광염

  • 이미지
  • 방광염 증상의 특징으로는 소변을 볼 때 따갑고 아프며,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요실금과 비슷한 느낌이 들며,
    소변에서 냄새가 나고 색깔이 흐리게 나타납니다.
    붉은 소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는 열과 허리 통증은 나타나지 않으며 고열과 구토 등이 나타나는 경우 단순한
    방광염 뿐 아니라 신우신염처럼 상부 요로까지 파급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4가지 이상 해당되신다면 방광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산부인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다. (하루 7회~8회 이상) 소변나오는 부위, 회음부 또는 아래가 아프다 소변볼 때 찌릿찌릿 아프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다 소변에서 피빛이 보인다 냉의 양이 증가하고 탁하다 소변의 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많이 난다 자주 소변이 급하다 아랫배가 종종 아프다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QUICK
MENU

탑스크롤